아직 26년 2월밖에 안 됐는데 정언배 올해의 영화상 주고 싶어요
그만큼 잘 봤고 또 보기 힘든 영화였음
중후반부엔 계속 고개가 떨어져서
신지마냥 도망치면안되 하고 힘겹게 마주한 기억이 납니다
뻘 엔딩 스포
살아남은 애들이 기차 타고 떠날 때 이 기차도 폭격 맞아서 다 터지고 죽을 것 같아 ㄴㅁ 무서웠고요
개인적으로 여건이 된다면 롯시 광음시네마나 메박 돌비로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
앞 부분 레이브 파티 시퀀스가 꽤 긴데 사운드 특화관에서 보니까 진짜 좋고 나중엔 미칠 것 같았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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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깊생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