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도 요즘 같은 컨텐츠였으면 진짜 뒤지게 욕 처먹었을 것 같은 인물상인데 그래서 너무 좋았고
온갖 불미스러운 일 다 당하고 멘헤라 되면서도 아 나 반지옮겨야되... 하고 킵고잉 하는 게 좋았고...
마지막 부분: 그건 프로도가 아닌 다른 누구였어도 그렇게 됐을 것, 그리고 애초에 프로도라서 거기까지 갈 수 있었던 거긔 thx 샘
파라미르도 좋았고... 파파 이슈 있어서
뭔가 피핀이 곤도르 가서 섭정이랑 엮이는~ 그 부분 좋았음 아들 전쟁터에 내보내놓고 지는 팔자 좋게 처먹으면서 노래 불러봐라 시키는 것도 너무 그린 듯한 무능력자라 웃겼고
뭔 좋았다는 말밖에 없네
아니 근데 진짜 재밌었어... 사자의 길도... 모란논 전투도... 몰라 나 판타지 좋아함
그리고 진짜 별거 아닌 거레골라스 혼자 너무 특출나게 생겨서 왠지 믿음이 안 가길래(?)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배신자 아닌가 의심의 눈초리로 봄
똥촉 미쳤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