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원 2025-10-08 23:17
집에서
잘 쉬다 간다
그림 그릴까 싶어서 타블렛도 챙겨왔는데 진짜 단 한 번 도 본가컴 켜보지 않음
· 좌
10.08 23:29
잘 쉬셨음 된기여유
· 정원
10.09 21:28
역시 그렇쥬?
· 20
10.10 00:52
나 역시 연휴 동안 하려던 일 2/5 밖에 해결 못 함
· 정원
10.10 10:56
반이나 하다니 대단하잖냐
정원 2025-10-12 21:21
히키가 되지 않기 위해 애쓴 지난 일주일
들쭉날쭉
· 20
10.12 21:55
많이 걸었다!!!
· 정원
10.12 22:00
우효!!!
· 20
10.19 18:42
이 집 일기가 없네???
· 좌
10.20 21:13
흠 이거 무슨일이죠???
· 정원
10.20 23:55
아 끼밯
요즘 좀 나태했네요 ㅇㅈ합니다 ㅈㅅ합니다 앞으로 달라지겠습니다
정원 2025-09-27 19:36
플라토닉 사랑을 하려고 했는데 실수로 테크토닉 사랑을 해버렸다
· 정원
09.27 19:42
정원 2025-09-27 23:55
멤버 공개 게시글입니다.
정원 2025-09-05 21:47
뭐 하자고 마음 먹으면 항상 피축 터지고 일폭탄 받고 나도 미치겠다
직장인들은 대체 어떻게 이런 삶을 살아가는 거임?... 저 못하겠어요 레일 밖으로 나갈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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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 2025-09-06 14:49
멤버 공개 게시글입니다.
정원 2025-09-07 19:59
여기저기 너무 아프다 얘기하는 것도 좀 그런데 이번 생리통 진짜 난생 처음 겪어보는 수준이어서 (주말 내내 기절해서 오후에 일어남 ;;) 여기도 기록을...
내일 출근 전에 탁센이랑 진경제 사먹으려고

막간 뻘소리
플리를 살짝 바꿨어요...
아무로 나미에 음원 너무 넣고 싶은데 언제쯤 다시 유통될까 아쉬워
· 좌
09.07 22:30
생리통 너이자식 정원님 몸에서 나가
· 정원
09.08 00:58
이제 좌님 없는 집놀 상상도 할수 없어짐요
정원 2025-08-31 23:18
8월 31일
멤버 공개 게시글입니다.
정원 2025-08-31 23:49
멤버 공개 게시글입니다.
정원 2025-08-29 21:04
갠홈에 영상은 왜 못올리는 걸까요
정원 2025-08-29 21:06
정원 2025-09-06 14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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