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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
2025-12-14 19:23
11월 44일
안녕하세요? 저예요
오랜만입니다
3주 동안 딱히 뭘 하진 않았고
그냥 처져서 처일하고 처먹고 처잤습니다
오늘에서야 좀 뭐라도 쓸 기분이 들더군요
이김에 타래에 미뤄둔 11월들을 적어보겠습니다요
청산 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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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· 도오
12.19 18:22
저도 단대호수 좀 걸어봐야 하는데 이거 마음처럼 쉽지가 않습니다
저도 단대호수 좀 걸어봐야 하는데 이거 마음처럼 쉽지가 않습니다
· 정원
12.20 18:59
예전 같았으면 단대호수 장범준이 바이럴한 그 정도 아닙니다 했을 텐데 요즘은 확실히 달라서 한 번쯤은 가보셨으면 (도오님: 쉽지 않다고)
만약 가게 되신다면 밤을 추천합니다
예전 같았으면 단대호수 장범준이 바이럴한 그 정도 아닙니다 했을 텐데 요즘은 확실히 달라서 한 번쯤은 가보셨으면 (도오님: 쉽지 않다고) 만약 가게 되신다면 밤을 추천합니다/개춤
정원
2025-12-14 19:24
1일
멤버 공개 게시글입니다.
정원
2025-12-14 19:25
14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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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
2025-12-14 19:25
2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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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
2025-12-14 20:23
30일
멤버 공개 게시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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